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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니님"

제가 슬럼프가 참 길어져서 글의 완성도라던가, 그런 게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습니다.

 

그래도 이렇게 글로 합작을 해보는 것도 굉장히 오랜만인 터라, 느릿하게 써가는 와중에도 설렘이 가득했어요.

 

또한 파이님의 그림이... 제가 글로 표현해내지 못했던 아련함을 더 풍부하게 표현해주신 것 같아 감동적이었습니다 눈물이 퐁퐁... 앞으로도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!

"파이라이트님"

최근 여유가 없다보니까, 합작에 상응하는 퀄리티의 작업물을 뽑을 수 있을까 싶어서 참여를 망설였지만, 흑백 러프퀄로 그려서 내는 한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이 합작을 성사시켜서(!) 갓 금손님들 작품을 보고야말리라...는 일념 하에 참여한 합작인데... 먼저 스타트 끊어서 저에게 보내주신 소설이... 소설이... 너무 최고라 정말 주먹 불끈 쥐고 그림 쥐어짜냈습니다...

 

구도랑 소품 구상하다가도 코 시큰해져서 죽는 줄 알았네요. ㅠ 여행이라는, 어찌 보면 단순명료한 주제를 감성적으로 풀어써주시는 실력에 감탄해버림... 역시 글이란 최고의 표현매체야... 이번 합작 주최해주신 사과님, 가슴 울리는 글 적어주신 꿀님, 그리고 후기를 쓰는 지금은 아직 확인하지 못한 멋진 작품들 만들어주신 나머지 참가자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...

 

아엘아 합작 페이지 겨울나기 도토리처럼 소중하게 보관해 두었다가 배고플 때마다 꺼내먹어야지. 전 너무 행복해요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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